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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는 언제 먹으면 좋을까? 영양제 복용 시간 지난 게시글에서는 연령대별 영양제 복용하기! 2030 영양제, 4050 영양제 추천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오늘은 영양제 먹는 시간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어떤 분들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어떤 분들은 배불리 점심먹은 다음에, 어떤 분들은 자기 전 저녁에 드시곤 하는데요. 과연 어떤 영양제를 언제 먹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식전 식후 오전 유산균 지용성 비타민 엽산 코엔자임 q10 홍삼 루테인 비타민b 멀티비타민 철분 오후 비타민c 오메가3 칼슘 밀크씨슬 마그네슘 위와 같이 오전 식전엔 유산균, 엽산, 홍삼, 비타민b군을 복용하고, 오전 식후엔 멀티비타민, 지용성 비타민, 코엔자임 q10, 루테인을 복용하시면 좋습니다. 철분은 오전 아무때나 드셔도 상관없고요. 점심을 먹고난 오후라면 비..
연령대별 영양제 복용하기! 2030 영양제, 4050 영양제 추천 안녕하세요! 지난 게시글에선 알약 여러개를 같이 복용해도 괜찮을까? 궁금해하는 분들을 위한 꿀팁을 알려드렸는데요. 오늘은 연령대별로 영양제를 추천드리려 합니다. 2030대를 위한 영양제? 직장생활, 회식, 모임 등 사회활동이 많은 20~30대에게는 알콜 분해와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B1, B5는 물론 혈당 유지, 빈혈 예방, DNA 변형방지에 좋은 비타민 B6, B9, B12 등도 필수입니다. 비타민 B1 알콜의 체내 분해 촉진 비타민 B5 스트레스 완화 도움 비타민 B6 음식 섭취 후, 혈당 정상 수치 유지 비타민 B9 악성 빈혈 예방 및 방지 비타민 B12 정상 DNA 변형 방지 4050대를 위한 영양제? 중년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노화 방지, 갱년기 증상 완화를 꼽을 수 있습니다. 노..
연 9% 금리! '청년희망적금' 알아보기 오늘은 요즘 핫한 청년희망적금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청년희망적금은 매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적금으로, 저축장려금과 비과세 혜택까지 얻을 수 있는 적금입니다. 1. 만기 2년까지 납입하는 경우, 시중이자+저축장려금 지원! 저축장려금은 1년차 납입액의 2%, 2년차 납입액의 4%만큼 지원됩니다. 예시로 매월 50만원씩 2년간 납입하는 경우 최대 36만원의 저축장려금을 받게 됩니다. 여기에 청년희망적금은 이자소득에 대한 이자소득세 및 농어촌특별세가 과세되지 않습니다. 이자소득에 대한 15.4%의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는거죠! 2. ‘가입일 기준’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 청년만 가입 가능! 병역이행을 한 경우 병역이행기간(최대 6년)은 연령 계산 시 포함되지 않습니다..
알약 여러개를 같이 복용해도 괜찮을까? 궁금해 하는 분들을 위한 팁! 바쁘디 바쁜 현대사회, 많은 분들이 건강 챙기시려고 보충제나 처방약 등 여러 약을 같이 복용하실텐데요. 과연 한꺼번에 복용해도 괜찮은건지! 내가 먹는 약은 어떤 성분일지! 궁금한 분들을 위해 꿀팁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1. 약학정보원(https://www.health.kr/main.asp)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2. 사이트 중앙 탭에 있는 [의약품 검색]-[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 메뉴에 접속합니다. 3. 검색하고 싶은 제품명 또는 성분명을 찾아 [선택목록]에 추가한 다음, 다 추가했다면 하단에 있는 [검색]을 눌러주세요. 검색 결과를 최대한 자세하게 보여드리고자 여러가지 약물을 추가했습니다 ^^; 4. 검색결과는 총 여섯 개 부분으로 나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보기 - 병용금기 : 두 개 이상의 ..
작은도서관 관련 법령 - 도서관법, 작은도서관진흥법 도서관법 2007년, 도서관을 국민을 위한 핵심적인 정보문화센터로 육성하기 위하여 관련 조항을 정비했고, 도서관의 성격을 명확히 하기 위해 「도서관법」으로 변경했습니다. (참고: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78&aid=0000034049) 그리고 2009년에는 「도서관법」을 개정하면서 ‘문고’를 ‘작은도서관’으로 바꾸어, ‘작은도서관’이라는 용어를 법률적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또 2012년에는 「도서관법」에서 작은도서관을 분리해 「작은도서관진흥법」을 별도로 제정하 고, 작은도서관 지원 육성을 위한 사항을 세분화했습니다. 작은도서관진흥법 관련 “공공도서관”이라 함은 공중의 정보이용·독서활동·문화활동 및 평..
도서관 장서관리 - 장서개발 예산분배방법(예산항목 결정) 예산분배방법 1. 예산항목 결정 예산을 분배하기 위해서는 먼저 분배항목을 결정해야하며 항목을 결정하는 방법은 대체로 세 가지입니다. 첫째. 자료의 형태별로 예산을 분배하는 방법입니다. 단행본, 정기간행물, 시청각자료, 전자자원, 마이크로 형태자료 등으로 나눌 수 있으며 도서관의 규모가 커서 형태별 자료량이 많으면 2차적으로 주제별, 이용자 그룹별 또는 대학도서관의 경우라면 학과별로 분류할 수도 있습니다. 이 방법은 소수의 항목으로 나누어질 수 있고 간단해서 특히 소규모 도서관에 적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둘째. 도서관의 조직에 따라 예산을 분배하는 방법입니다. 크게 대학도서관은 중앙도서관, 분관, 학과도서실 등으로 나눌 수 있으며, 공공도서관은 중앙도서관과 분관도서관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각 행정단..
도서관 장서관리 - 장서개발 자료예산분배 자료예산분배 의의 도서관이 필요힌 자료를 구입하기 위해 충분한 예산을 확보하고 효율적으로 지출을 집행하는 것은 장서개발에서 중요한 부분이며 이런 과정을 통해 비로소 장서개발정책이 실현됩니다. 그러나 오늘날 도서관이 충분한 예산을 확보하고 분야별, 형태별로 균형을 맞춰 장서를 구성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도서와 정기간행물의 가격상승이 물가상승률을 상회하기 때문에 자료구입 예산이 물가상승률에 따라 증가된다 하더라도 대부분 도서관의 수서율은 오히려 낮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정기간행물 가격은 단행본 가격에 비해 상승률이 급격함으로 계속 구독하기 위해서는 단행본 구입을 감소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긴축재정 하에서 자료구입 예산은 전체예산 중 가장 쉽게 영향을 받습니다. 급여와..
도서관 장서관리 - 장서기준 장서기준의 의의 장서관리를 효율적으로 수행하며 이용자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장서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도서관이나 정보센터는 적어도 도서관의 유형, 지역의 특성, 이용자를 고려한 기본적인 장서기준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장서기준은 신설 도서관의 경우 새로운 장서를 구축하고자 할 때, 기존의 도서관의 경우는 자기 도서관의 장서를 평가하고 개선하고자 할 때 하나의 지침이 됩니다. 장서기준은 도서관 기준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문헌정보학용어사전』에는 "도서관 기준이란 도서관 전문직 단체 또는 정부당국이 설정한 목표의 양, 질, 범위, 수준을 달성하고 평가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한 하나의 척도"라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장서기준은 도서관의 요구보다는 지역사회와 이용자의 요구를 측정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작성..